엔에스랩, 필리핀 주요 교육·연구기관과 블록체인·AI 기반 산학협력 MOU 체결
PureHiTex·PureCertificate·PureChain 기술 시연 및 Philippine Coding Camp CEO 특강 통해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

엔에스랩(대표 김동성)은 2026년 7월 23일 필리핀의 Research and Innovation Center, LPU Manila, College of Technology, LPU Manila, Philippine Coding Camp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과 AI 기반 디지털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타버스, 블록체인, AI 기반 Edge Failover 및 Zero-Trust Digital Twin 보안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 기술 실증, 인력 교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기술 교류 세션에서는 엔에스랩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인 PureHiTex, PureCertificate, PureChain에 대한 기술 소개와 시연이 진행됐다.
PureHiTex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뢰성 높은 데이터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며, PureCertificate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인증서 발급 및 검증 기술을 통해 교육, 공공,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신뢰 기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PureChain은 엔에스랩이 개발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확장성과 보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실제 기술 시연을 통해 각 솔루션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필리핀 내 교육기관 및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Philippine Coding Camp의 Gabriel Avelino Sampedro CEO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Gabriel CEO는 필리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과 필리핀 간 기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개발자 양성 및 공동 프로젝트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엔에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및 AI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엔에스랩 김동성 대표는 "이번 MOU는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한국과 필리핀이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엔에스랩의 핵심 기술인 PureHiTex, PureCertificate, PureChain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 전문 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에스랩은 필리핀의 교육·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검증, 전문 인력 양성,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블록체인 및 AI 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