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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랩, CES 2025서 오프라인 거래 지원 디지털 지갑 ‘퓨어월렛+’ 선보인다

사진 제공: 엔에스랩

엔에스랩(대표 김동성)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에스랩은 특화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며 국내 첨단 기술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엔에스랩은 선도적인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응용 연구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환경으로 블록체인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CES 2025에서 엔에스랩은 오프라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지갑 솔루션 ‘퓨어월렛+(Pure Wallet+)’를 소개한다. 상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기존 블록체인 지갑과 달리, 퓨어월렛+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검증 가능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 기능 덕분에 네트워크 접근이 제한되는 금융·국방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퓨어월렛+는 콜드월렛 구조로 사용자의 개인 키와 자산 데이터를 오프라인에 보관해 해킹, 피싱 등 온라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사진 제공: 엔에스랩

또한 퓨어월렛+는 가스비(거래 수수료)가 없어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거래 비용 부담을 덜어 준다. 수수료 없는 구조로 사용자의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더 빠른 거래와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춰 블록체인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게 쓸 수 있으며, 모바일 친화적인 설계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엔에스랩은 퓨어월렛+가 이미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며, 특히 인터넷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안전하고 독립적인 거래 시스템이 필요한 지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에스랩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블록체인 솔루션의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베트남·필리핀 등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사진 제공: 엔에스랩

19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에이빙뉴스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에이빙은 베네시안 엑스포에 브로드캐스팅 존을 마련해 ‘CES 미디어데이 스타트업 콘퍼런스’와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하며, 해외 미디어 파트너들이 이를 취재한다. CES 2025 이후에는 참가 기업들과 함께 국내에서 리뷰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에이빙뉴스와 창업진흥원의 공동 기획으로 작성되었습니다.